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후의 마녀재판 (문단 편집) === 퍼즐 파트 === 마다라가 등장한 시점에서 잠시 레이튼 시점으로 돌아간다. 탑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개의 퀴즈를 풀어서 탑을 올라간다. 스토리텔러의 탑에서 레이튼 일행은 '첫번째 베젤라 이야기', 벨듀크의 유서 등을 발견하고 두 소녀의 '''사진'''도 발견한다. 래버린스 시티에 사진이 있다는 것에 루크는 상당히 놀라지만, 레이튼 교수는 슬슬 래버린스 시티의 정체를 알아챘는지 그렇게 놀라지 않는다. 꼭대기에서는 스토리텔러가 살아 있는 채로 발견되었다. 스토리텔러는 여태 레이튼 일행을 스토리의 불순물이라고 생각하며 주변의 석상으로 레이튼을 처치하려고 한다. 하지만 레이튼 교수는 교수님다운 펜싱 실력을 발휘해[* 레이튼 교수는 이전에 [[악마의 상자]]에서도 펜싱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석상을 물리친다.[* 10초 동안 석상의 동작을 보고 그 다음 석상의 동작을 따라하는 수수께끼이다. 암기력이 중요한 수수께끼. 어딘가 적어두면서 푸는 게 편리하다.] [[http://youtu.be/_pvo1m8PsrM|#]] [[스토리텔러]]는 레이튼에게 그저 구경이나 하고 있으라고 하지만, 레이튼은 오히려 스토리텔러가 이 마을의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고 일갈한다. 그도 그럴 것이, 스토리텔러는 '''지금 밑에서 마호네가 마녀 재판을 받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스토리텔러가 배정해 놓은 베젤라는 [[마다라 보겐]]이었고 9장에서 마다라 본인이 실토한다. 이 장에서는 말하려다가 레이튼이 마호네가 베젤라로 몰리고 있다고 말을 끊는다.] 나중에 밝혀지는 일이지만 2장 재판 때 마호네가 피고인이었던 것도 모르고 있었다(…) 레이튼은 스토리텔러와 함께 야외 마녀재판장으로 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